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체스터 M1866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kqOX_fxqXk)]}}} || || [[hickok45]]의 1866 윈체스터 소총의 재생산 레플리카 사격 및 장전 영상 || [[헨리 소총]][* [[남북전쟁]] 당시 북군이 일부 사용하기도 한 소총으로, 그 특유의 연사력 때문에 남군은 이 총을 "일요일에 장전해서 일주일 내내 쏘아대는 빌어먹을 양키들의 총"이라 불렀다.]을 개량해 만든 [[레버액션]] 소총. 튼튼한 내구성과 [[레버액션]]을 이용한 연발총인 덕에 사수가 손으로 한 발씩 약실에 재장전할 필요 없이 빠르게 몇 발씩 쏘아댈 수 있다는 점으로 유명했다. 헨리 소총과 동일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.44_Henry|.44 Henry]] 탄약을 사용하며 총몸을 [[구리]] 합금으로 만든 점 등은 유사하나, 탄창이 개량되었고 나무로 된 [[총열덮개]]를 부착했다. 총몸이 건메탈(포금)이라 하는 구리 합금으로 된 덕에 "옐로우 보이"라는 별명이 붙었다. 윈체스터 사의 직원이었던 넬슨 킹이 프레임 측면에 슬라이딩 게이트(Sliding Gate)를 추가해 장전이 편리해졌고, 총열 덮개 아래에 [[관형탄창|밀폐형 탄창]]을 달아 헨리 라이플의 단점[* 장전하려면 총구 아래의 카트리지 팔로워에 달린 핸들을 조작해 카트리지 팔로워를 연 뒤 총알을 한 발씩 넣어야 했다. 따라서 장전할 때마다 총을 세워야 했는데 이러면 엎드린 상태에서 장전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했다.]을 개선해 새로 특허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